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비주얼을 뽐냈다.
31일 최은경은 개인 계정에 "땀이 무진장 난다..상쾌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초콜릿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50대의 몸매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최은경은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운동 루틴, 다이어트 레시피 등을 공유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