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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신봉선, 오나미가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6일 개인 계정에 “나미랑 20만원 상품권 유효기간 임박해서 급정했지만 그래도 신나게 놀았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앞서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체중 11㎏를 감량했고, 인바디 점수가 84점이 나왔다.이는 또래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오나미 역시 2020년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 몸매를 만들었고, 체중을 52kg에서 47kg까지 감량했다.
혹독한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신봉선, 오나미는 날렵한 턱선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신봉선은 오는 25일가지 뮤지컬 ‘메노포즈’ 무대에 오른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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