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컬리는 올여름 마지막 뷰티컬리 페스타를 열고 최대 83%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유튜브 ‘채정안TV’와 브랜드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이날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타에는 총 600여개 브랜드 3000여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18개 베스트 브랜드가 24시간 한정 혜택을 전하는 ‘릴레이 브랜드 데이’와 800여개 특가 상품이 총출동하는 ‘페스타딜’이 준비됐다.
여름 인기 상품만을 모은 ‘라스트 썸머 특가’와 신상 가을 뷰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얼리어텀 특가’ 등도 마련됐다.
‘채정안TV’와 공동 브랜드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날 저녁 7시 ‘채정안TV’에서 공개하는 2030 필수 스킨케어 상품 11개를 페스타 기간 내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대표 상품으로는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AHC’ 프로샷 리프트4 아이크림포페이스,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 프리셔스 헤어 케어 오일 등이 있다.
오는 29일 오전 11시까지 뷰티컬리 ‘채정안TV’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누른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총 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증정하는 응모 이벤트도 한다.
이외에 최애 브랜드 쿠폰과 선착순 5000원 쿠폰, 럭셔리 전용 15% 쿠폰 등 다양한 추가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나호욱 컬리 브랜드마케팅 그룹장은 “코어뷰티 케어에 대한 좋은 팁과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고의 혜택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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