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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6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제3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참여 소식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원피스를 입고 혀를 찌죽 내미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 “예비 신랑은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코미디언 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최근 4살 연하의 184cm 남자친구와 내년 여름 재혼 계획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서동주는 6일 SBS 러브FM '박세미의 수다가 체질'에서 "진짜 잘해준다. 배려심이 많고 성격이 따뜻한 사람인 것 같다. 누굴 봤을 때 섹시하다고 느낀 적이 없는데 유일하게 봤을 때 섹시하다고 느낀 사람"이라고 뿌듯해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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