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정소민이 정해인과 역대급 케미를 자아냈다.
7일 정소민은 개인 SNS에 "승류의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정소민은 6일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극 중 최승효(정해인)와의 달달한 순간들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딱 붙어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교복 데이트를 즐겼다. 꽃다발을 든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으며, 함께 찍은 네컷사진을 선보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얼굴합 최고다" "승류 영원하길" "그냥 두 분 사귀어 주세요" "'엄친아' 못 보내"라며 뜨거운 댓글을 남겼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