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미국 프래그런스 브랜드 ‘배스 앤 바디 웍스’의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 배스 앤 바디 웍스 매장에서 기존 57종 향과 더불어 연말에 어울리는 새로운 50종 리미티드 향을 추가로 소개한다.
대표 향은 ‘브라이트 크리스마스 모닝’과 ‘프로스티드 코코넛 스노우볼’, ‘페어리테일’ 등이다.
신세백화점 관계자는 “바디워시와 바디크림, 바디미스트, 3심 캔들(향초)을 2개 구매 시 30% 할인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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