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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혜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엠넷 '썸바디2'에 출연한 무용가 윤혜수가 임신했다.
최근 윤혜수는 자신의 계정에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이 뿅 하고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윤혜수는 한의사 남편의 계정을 태그하며 "아빠가 된 걸 축하합니다"라고 한 후 "태명은 꾸미이고 내년 7월 말 출산이라 뱀띠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쥐띠인데 용하고 뱀 사이에서 잘 살아남기를…"이라면서 "감사하게도 한번에 찾아와준 꾸미 덕분에 요즘 몸의 변화도 신기하고 남편이랑도 가족으로써 더 가까워진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끼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저는 무용을 해서 몸의 변화가 특히나 더 걱정되기도 하지만 씩씩하게 이겨내며 가정과 일을 잘 꾸려가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윤혜수는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윤혜수는 지난 2019년 엠넷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썸바디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윤혜수는 올해 6월 한의사와 결혼했다. 윤혜수는 현재 임신 중이며, 출산 예정일은 2025년 7월 26일이다.
/ 윤혜수 인스타그램
다음은 윤혜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윤혜수 입니다:)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이 뿅 하고 찾아왔어요. 아빠가 된 걸 축하함니다 태명은 꾸미이고 내년 7월 말 출산이라 뱀띠맘이 되었답니다 (저는 쥐띠인데 용하고 뱀 사이에서 잘 살아남기를..ㅎ ) 감사하게도 한번에 찾아와준 꾸미 덕분에 요즘 몸의 변화도 신기하고 남편이랑도 가족으로써 더 가까워진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끼며 지내고 있어요 ! 입 근질거려죽는 줄 !!!
특히 저는 무용을 해서 몸의 변화가 특히나 더 걱정되기도 하지만 (?) 씩씩하게 이겨내며 가정과 일을 잘 꾸려가보려고 함니댜 ㅎㅎ 수강생분들도 많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 수업은 그대로 열심히 진행하오니 너무 걱정마셔요
앞으로 꾸미와 함께하는 아기자기한 모습들도 '윤혜수' YouTube 채널과 피드에 공유해보겠어요. 오늘 저녁 7시에 유튜브 채널에 귀한 남편의 Tears 가 담긴.. 임밍아웃 영상도 올라가니 많관부 입니댜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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