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여준석이 스코어가 많이 벌어진 경기서 출전했다.
곤자가대학은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스포켄 스포켄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포틀랜드대학과의 경기서 81-50으로 대승했다. 11승4패가 됐다.
곤자가는 놀란 힉맨이 13점, 더스티 스트로머가 12점, 칼리프 배틀, 라얀 넴바드, 브랜든 허프가 각각 10점씩 올렸다. 큰 점수차가 나는 상황서 투입되는 여준석도 코트에 나섰다. 약 4분간 2점을 올렸다. 딱 한 차례 슛을 시도했다.
곤자가는 5일 로욜라베리마운트대학과 맞붙는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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