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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원지안의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이 화제다.
원지안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380번 참가자 세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시크한 마스크와 피어싱 등으로 화제가 된 원지안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청순함이 돋보이는 원지안의 일상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원지안은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1으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소년비행'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가슴이 뛴다' 등에 출연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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