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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모모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모가 무대를 마친 뒤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모모의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섹시한 의상이 시선을 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21일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아마존 뮤직 라이브'(Amazon Music Live) 무대를 장식했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월드와이드 팬심을 달구며 '아마존 뮤직 라이브' 역대 가장 많은 시청자 수를 달성했다. 12월 31일에는 일본 대표 연말 특집 방송 NHK 제75회 '홍백가합전'에 통산 다섯 번째 출연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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