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갈소원이 미모를 뽐냈다.
8일 갈소원은 개인 계정에 “신나고 즐거웠던 뮤비 촬영. 너무 좋아하던 소원이 대기실 셀카 타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갈소원은 세븐틴 유닛 부석순의 ‘청바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단발 헤어컷으로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네티즌은 “예뻐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6년생 갈소원은 2013년 개봉해 천만영화에 등극한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예승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