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1월 2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 시작 시각이 변경된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27일 19시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2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경기 시작 시각이 기존 19시에서 16시로 변경됐다.
현재 우리은행은 11승 6패로 선두 부산 BNK 썸(13승 4패)을 바짝 뒤쫓고 있다. 하나은행은 5승 12패로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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