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올해 첫 사업설명회 열어
수학의 달인, 초중등 수학전문 교실로 학교 진도식 교재와 개인 맞춤 문제로 일대일 맞춤학습 지원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교원 빨간펜 수학의 달인(이하 수학의 달인)이 올해 첫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사업설명회는 오늘 20일(월) 오전 10시부터 수학의 달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학의 달인 가맹원 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고 사업설명회 참가를 원할 경우 수학의 달인 홈페이지에서 1월 19일까지 사전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사전 참가 신청 후 상담을 완료한 전원에게 커피 쿠폰 1매를 증정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본사 지원 제도 △수학의 달인 브랜드 소개 △신규 가맹 프로모션(교재비 20% 페이백)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학의 달인은 △재택형 △교습소형 △학원형 3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원하는 형태의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신규 원장 교육 스타터(Starter) 과정을 신설해 오픈 준비과정부터 학부모 상담 방법까지 교육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수강 후 본사 관계자와 자세한 상담을 통해 운영 방향 등을 도움받을 수 있다.
수학의 달인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내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번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원장님의 교실 운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본사에서 다양한 지원과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라며 "25년부터 신규원장님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 교실 오픈 준비과정부터 학부모 상담 방법까지 알려드리는 신규원장교육 스타터(starter) 과정을 신설 운영 예정이다"고 전했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초중등 수학전문 교실로, 학교 진도 맞춤 교재와 개인별 맞춤형 문제를 통해 학습 효과를 증대하고, 학습자 수준에 맞는 꼼꼼한 진단과 평가, 분석 시스템을 갖췄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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