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배우 유연석의 2025년 새해 첫 팬미팅인 ‘The Secret Code : Y’가 오는 1월 18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개최를 확정 지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유연석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지금 거신 전화는’의 촬영 에피소드부터 직접 가창에 참여한 ‘Say My Name’ 라이브 무대까지 팬들을 위한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2025 유연석 팬미팅 ‘The Secret Code : Y’는 1월 18일(토) 오후 6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을 시작으로 3월 1일(토) 방콕, 3월 8일(토) 홍콩, 3월 15일(토) 도쿄, 3월 22일(토) 타이베이까지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빅크는 엔터 테크 스타트업으로 라이브와 영상 기술을 특화해 전 세계에 열리는 다양한 콘서트에 온라인 360 BM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티스트와 팬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단독 프리미엄 콘텐츠(굿즈, VOD), AI가 결합된 신개념 팬미팅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글로벌 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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