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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유병재의 연인이자 인플루언서 이유정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유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유정은 연애 프로그램 '러브캐처'에서 한소희, 송혜교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11월부터 유병재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1997년생인 이유정과 1988년생인 유병재의 나이 차는 9살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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