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주)비즈앤피플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여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비즈앤피플은 사전적 의미에서 세무, 법무, 노무, 인증, 조직, 재무, 마케팅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자가 기업경영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답을 제시하는 서비스 용역을 말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맞춤형 재정지원 자문을 실시하며, 경영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비즈앤피플은 기업 대표들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표들이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업무를 대신 처리해 줌으로써 기업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대표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즈앤피플의 경영컨설팅 서비스는 기업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전 직원은 ‘회사는 고객에게 맞춤별 자산관리와 경영컨설팅으로 최선의 이익을 달성하도록 도운다’라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비즈앤피플 관계자는 "당사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각 기업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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