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0~17일 초특가 항공권을 제공하는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미스는 1년에 두 번 에어프레미아가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이번 상반기 행사는 미주와 아시아 노선으로 나눠 진행하며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이코노미 클래스 모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미주 노선에 대한 특가 항공권 예매를 시작하고 이어 13일 오전 10시부터 아시아 노선을 개방한다.
초특가 항공권을 예매하려면 사전에 회원 가입을 해두는 편이 유리하다. 당일 정보를 빠르게 입력할 수 있어 예매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더 다양해진 노선으로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을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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