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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정시아가 아들의 중학교 졸업 소식을 전했다.
그는 9일 개인 계정에 “울 #쭈누_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졸업사진 속 백준우 군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키 183cm로 알려진 백준우 군은 프로 농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달 ‘내측측부인대 힘줄염’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아픔을 겪었다.
정시아는 “더더더 튼튼해질거야”라며 아들을 위로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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