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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55)가 여전히 미모를 뽐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재즈 앳 링컨센터에서 열린 영화 ‘브리짓 존스:매드 어바웃 더 보이’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젤위거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얼굴에 주름 하나 없는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이 영화는 사랑했던 남편을 잃고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50대 주인공이 새로운 남자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르네 젤위거 외에도 휴 그랜트, 엠마 톰슨, 치웨텔 에지오프 등이 출연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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