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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서예지가 발리에서 청순하면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28일 서예지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나무와 꽃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발리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검정색 시스루 원피스에 꽃무늬가 인상적인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발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팬들은 "잘 지내나요, 예지 씨 예쁜 사진 많이 올려줘서 고마워요", "너무 예쁘다", "반가운 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예지는 2020년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전 남자친구 김정현 조종설, 학력 위조설, 학교 폭력설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으며, 첫 팬미팅을 성료하며 활동을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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