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소탈한 일상을 전했다.
2일 김혜수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검은색 패딩 위에 코트를 입고 지하철을 탄 모습이다. 패딩모자만 쓴 채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있는 김혜수의 털털함이 엿보인다. 김혜수는 흐릿한 사진에도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했다. 또 김혜수는 드라마 '시그널' 시즌2 제작이 확정돼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