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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소영(52)이 어린이날 근황을 전했다.
그는 5일 개인 계정에 “우리성리랑 커플핑크 옷 입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과 딸은 청바지에 핑크 점퍼를 똑같이 입고 주차장을 걸어가는 모습이다. 올해 11살 딸 설이는 엄마를 닮은 길쭉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고소영은 “어린이날. 몇 살까지 선물해주는걸까? #행복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뿔테안경을 쓰고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면서 딸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도 함께 공유했다.
한편 고소영은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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