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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송중기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2일 송중기는 자신의 계정에 "R&A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다양한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R&A는 영국 더 로열 앤드 에이션트 골프클럽 오브 세인트 앤드루스(The Royal and Ancient Golf Club of St. Andrews)에서 출범한 글로벌 골프 기구다.
R&A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송중기는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중기의 밝은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에 출연했으며,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마이 유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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