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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탄탄한 몸매와 독보적인 구릿빛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0일 효린은 자신의 SNS에 "이게사랑easy"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린은 흰색 홀터넥 크롭티와 찢어진 블랙 진으로 강렬한 섹시미를 뽐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허리라인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넘사벽 몸매", "구릿빛 피부 너무 멋져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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