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책임 경영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CEO는 LG전자 보통주 25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당 매입 단가는 8만원이며 총 매입 규모는 2억원이다.
조 CEO가 보유한 자사주는 기존 보유분 5373주에 더해 총 7873주로 늘어났다. 조 CEO는 CEO 부임 이후인 2023년 총 2차례에 걸쳐 30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이날 조 사장 외에도 박원재 IR담당 상무가 우선주 500주를 매수했다. 박 상무는 이번 주식 매입으로 보통주 3005주, 우선주 1500주를 보유하게 됐다. 평균 취득 단가는 3만7550원이다.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