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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오민애가 영화제 참석차 미국 시카고로 떠났다.
4일 오민애는 개인 SNS에 "서울 촌뜨기가 난생처음 미국에 간다. '딸에 대하여'가 시카고팝업영화제에 초청받은 덕분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민애는 공항에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해녀가 바다를 헤엄치는 스크린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기도 했다.
이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은 공항이야. 난 지금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현관에 있다. 미국아 기다려. 정말 정말 만나고 싶었어. 배우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일하는 내 모습 상상만 해도 즐겁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딸에 대하여'는 딸(임세미) 그리고 딸의 동성 연인(하윤경)과 함께 살게 된 나(오민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일 시카고를 대표하는 아시아 영화제 '아시안 팝업 시네마'가 주최하는 '2025 한국 영화 쇼케이스'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오민애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아이유·문소리)의 시모이자 관식(박보검·박해준)의 모친 권계옥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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