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G가 2위를 확정했다. 아울러 6위는 정관장이 확실하게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라운드 원정경기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를 83-76으로 이겼다. 3연승을 내달렸다. 34승19패로 정규경기 1경기를 남겨놓고 2위를 확정했다. 3위 KT가 이날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패배하면서 1.5경기 차로 격차를 벌렸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31승21패로 4위.
LG는 아셈 마레이가 24점 21리바운드로 변함없이 제 몫을 했다. 칼 타마요는 3점슛 3개 포함 23점, 양준석도 18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이 19점, 박무빈이 17점, 이우석이 14점, 함지훈이 13점을 올렸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6위 확정까지 매직넘버1이다.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와의 6라운드 홈 경기서 81-76으로 이겼다. 2연패서 벗어나면서 24승29패가 됐다. 일찌감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SK는 2연패하며 40승12패.
정관장은 8일 최종전서 7위 DB를 잡거나, DB가 6일 KCC에 패배하면 6위를 확정한다. DB가 6일 KCC를 이기면 정관장과 DB가 8일 원주에서 6위 결정전을 갖는다. 이날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3점슛 5개 포함 25점, 하비 고메즈가 19점, 한승희가 14점을 올렸다. SK는 안영준이 19점을 올렸다.
대구에선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수원 KT 소닉붐을 83-74로 이겼다. 4연승을 거뒀다. 28승25패. 이미 5위를 확정한 상태다. 에이스 앤드류 니콜슨이 24점을 올렸다. KT는 2연패하며 32승21패로 3위다. 허훈이 3점슛 4개 포함 22점으로 분전했다. 8일 최종전서 3위 혹은 4위를 결정한다.
정규경기는 1위 SK, 2위 LG, 5위 한국가스공사가 순위를 확정했다. 3위는 KT 혹은 현대모비스이고, 6위는 정관장 혹은 DB다. 8일 최종전을 앞두고 6위 싸움이 마지막 화두다. 6강 플레이오프는 12일부터 시작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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