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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4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19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4월 1주차(4월 7일~4월 13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301점, 유튜브 점수 5750점, 소셜 점수 8683점 등 총점 1만 574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드래곤은 4월 휴식을 마치고 오는 5월 인천에서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 무대에 올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위는 총점 1만 3832점의 제니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에스파(1만 2929점), 뉴진스(1만 1447점), 마크(1만 1328점), 아이유(1만 933점), 아이브(1만 814표), 르세라핌(9187점), 로제(8573점), 데이식스(7257점)순으로 집계됐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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