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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즐거웠던 하와이 신혼여행을 공유했다.
21일 효민은 자신의 계정에 "카할라 친구들. 돌핀, 에몽이, 키티 삼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효민은 바다에 들어가 돌고래와 교감을 나누고 있다. 돌고래에 뽀뽀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효민의 청량한 미모가 돋보인다.
또 효민은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하와이 기념품숍에서 키티 아이템에 푹 빠진 모습도 보였다.
특히 야자수 아래에서 크롭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있는 효민은 볼륨감 넘치는 우월한 몸매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10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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