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FG 노티드, 5월 가정의 달 맞아 ‘꽃을 닮은 디저트 선물 세트’ 출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Knotted)가 5월 가정의 달 한정 디저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꽃을 선물하는 마음'을 테마로 한 이번 신제품은 노티드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산뜻한 플레이버의 크림을 듬뿍 담은 케이크와 타르트 도넛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시즌을 위해 특별히 ▲데이지 망고 타르트 도넛 ▲얼그레이 초코 타르트 도넛 ▲피치 플라워 케이크를 새롭게 출시한다. 데이지 망고 타르트 도넛은 부드러운 우유 & 망고 크림과 달콤한 망고 필링을 가득 담아, 데이지 꽃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완성했다. 얼그레이 초코 타르트 도넛은 진한 얼그레이 크림에 상큼한 오렌지 마멀레이드와 부드러운 밀크 초코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풍미를 선사한다. 피치 플라워 케이크는 촉촉한 우유 생크림 케이크에 상큼한 복숭아 요거트 크림을 레이어링하고, 싱싱한 복숭아 과육을 꽃봉오리처럼 얹어 5월 한정 케이크로 탄생했다.

노티드는 5월 한정 디저트 컬렉션 출시와 함께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3일부터 29일까지 카카오 예약하기를 통해 사전예약 시, 최대 24% 할인 혜택과 함께 타르트 도넛 전용 한정 패키지를 증정한다.

노티드 관계자는 "5월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있어 특별한 디저트만큼 완벽한 선물은 없다. 노티드만의 사랑스러운 꽃 디저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물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5월 한정 디저트 컬렉션은 내달 2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노티드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픽업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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