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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에버랜드 사파리 “차에서 내려 직접 걸어보세요!”

시간2025-04-23 15:52:35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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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사파리월드·로스트밸리 사이에 수상 ‘부교’

에버랜드 리버트레일 어드벤처에서 찍는 사진은 더 생생하다. /이지혜 기자
에버랜드 리버트레일 어드벤처에서 찍는 사진은 더 생생하다. /이지혜 기자

[마이데일리 = 용인 에버랜드·이지혜 기자]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사파리가 아니라 직접 거닐어 보는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가 최근 화제다.

에버랜드는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물 윗길을 걸으며 사자, 기린, 코끼리 등 9종 30여 마리 야생 동물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도보탐험이 가능한 이유는 수상 부교를 설치한 덕분이다. 물에 뜨는 폰툰 1500여 개와 안전 펜스 등을 설치해 길이 110m, 폭 3m 규모 수상 부교를 조성했다. 흔들리는 수상 부교를 걷는 재미는 덤이다.

부교는 쿵쾅 걸으면 흔들림이 느껴지지만 꽤 안정적으로 고정돼 있다./이지혜 기자
부교는 쿵쾅 걸으면 흔들림이 느껴지지만 꽤 안정적으로 고정돼 있다./이지혜 기자

수상 부교에서는 오롯이 15분이 주어진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우선 도슨트의 해설에 귀를 기울여보자.

아기 기린 마루는 190cm로 태어났고, 지금은 2살이 됐는데 키가 무려 4m에 이른다. 엄마 한울, 이모 한결과 함께 나무에서 풀을 뜯어 먹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하이에나 무리에서 우두머리는 암컷이다. 그 중 가장 앳돼 보이는 녀석이 막내로 이름이 극복이다. 코로나19 때 태어났다고 이 같은 이름을 지어줬다.

부교 끝에 자리한 코끼리 코식이는 언제 봐도 반갑다. “좋아”라고 말하는 게 신기하지만, 실제 들어보기 위해서는 사육사님의 상이 필요하다. 혹시 먹이 없이 말하는 걸 들었다면 엄청난 행운이겠다.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은 탁 트인 공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프레임에 동물과 함께 넣어 찍을 수도 있고, 기린의 전신을 찍을 때도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아이들에게는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봐도 좋다.

총 체험 시간은 30분이다. 일반버스에 탑승해 이 부교까지 오가는 시간은 약 15분 정도 걸린다. 기존 사파리 차량처럼 동물을 관람하며 이동하는 게 아니기에 아무 자리에나 앉아도 무방하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돼 현장 대기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14일 전부터 열리는데, 방문 당일까지 예약 가능하니 취소 자리를 노려볼 만도 하다. 별도 이용료가 있으며 평일에는 1만원, 주말에는 1만5000원이다. 오는 11월 23일까지 운영 예정이다.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지혜 기자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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