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동아제약은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슬리밍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체지방 관리, 혈당 조절, 배변 활동 개선 등 전방위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시한다.
고춧가루와 흑후추 같은 부원료를 함유해, 매운맛 다이어트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이어트 경험을 원하는 2535 여성 소비자들이 타깃이다.
출시된 제품은 △마그번 코어컷 앰플 △듀얼 슬림컷 △차전자피환 3종이다. 내달에는 애사비 구미 1종도 출시될 예정이다.
아일로 관계자는 “기존 콜라겐 앰플로 구축한 브랜드 신뢰도와 팬층을 바탕으로, 이번 슬리밍 라인을 통해 보다 강력하고 다양한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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