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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LG전자 베스트샵 고덕점은 신규 오픈 기념 가전제품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신규 오픈한 해당 매장은 이케아 강동점과 동일 건물 1층에 오픈하였으며 세일 행사는 내달 22일까지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동안 매장에서는 신규 오픈점 특별혜택, 이케아 강동점 콜라보 추가혜택 및 볼거리 제공, 예산 맞춤 가전 컨설팅 및 다품목 구매 고객 추가 혜택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웨딩고객을 대상으로 예산에 맞는 1:1 맞춤 컨설팅과 함께 특별혜택을 제공하며 이사 및 부동산 계약고객, 신규 입주고객을 대상으로도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또 소상공인 특별혜택과 함께 전국 직장인 고객을 위한 임직원 특별전, 군인/공무원/보훈대상자 고객에게도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품목 동시 구매시, 행사 기간 내 LG가전 구독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금액대별 사은품, 리뷰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매장 관계자는 "신규 오픈 기념으로 매력적인 가전 혜택과 사은품을 많이 준비했다”라며, “특히 서울 강동구 지역에서 결혼가전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을 계획 중이시라면 신규 오픈 행사 기간에 방문 해보시기를 추천한다”라고 소개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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