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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5일~27일) '야당'은 관객 52만1460만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63만6734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 'A MINECRAFT MOVIE 마인크래프트 무비'(감독 자레드 헤스)는 관객 34만1863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36만3047명이 됐다. 3위는 '승부'(감독 김형주)다. 관객 5만5264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209만9769명을 기록했다.
4위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감독 김용진)은 관객 3만296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4만1535명이 됐다.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감독 하야시 유이치로)이 관객 2만2441명, 누적 관객수 79만608명으로 5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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