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차라리 관중석에 앉아 있는 게 나았을 정도"…아스널 팬들 인내심 폭발하다, 89분 출전→패스 26회 '캡틴'에 극대노

시간2025-05-01 01:03: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르틴 외데고르./게티이미지코리아
마르틴 외데고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차라리 관중석에 앉아 있는 것이 나았을 정도다."

아스널 팬들이 부진한 활약을 보여준 마르틴 외데고르를 비판했다.

아스널은 3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맞대결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

전반 4분 결승 골이 터졌다. 왼쪽 측면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공을 몰고 페널티 박스 안으로 들어왔다. 수비 방해 없이 자유롭게 있던 우스만 뎀벨레를 발견하고 패스를 건넸다. 뎀벨레는 주저 없이 왼발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양 팀은 득점을 터뜨리지 못했고 아스널은 홈에서 PSG에 무릎을 꿇으며 불리한 상황에서 2차전을 치르게 됐다.

마르틴 외데고르./게티이미지코리아
마르틴 외데고르./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주장' 외데고르는 중원에서 미켈 메리노, 데클란 라이스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존재감은 부족했다. 축구 전문 사이트 '폿몹'에 따르면 외데고르는 89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을 42번 잡았고 패스는 단 26번밖에 시도하지 못했다. 기회 창출은 1회 기록했다. 결국 후방 막판 이선 은와네리와 교체됐다.

영국 '미러'는 "득점이 절실했던 상황에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외데고르를 경기 종료 직전 교체하며 유망주 은와네리를 투입하는 의외의 결정을 내렸다"며 "이에 일부 팬들은 외데고르를 아예 선발에서 제외시켜야 할 때가 온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러'는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아스널 팬들의 반응을 공유했다. 팬들은 "외데고르와 관련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가 직접 설명해 주는 게 도움이 될 정도다. 부상 이후 시즌 내내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다. 오늘 개인적인 활약 수준은 기준에 한참 못 미쳤다", "나는 외데고르를 정말 사랑한다. 오랫동안 내가 가장 좋아했던 선수였다. 하지만 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질문할 필요가 있다. 큰 부상이 있었던 건 알지만 지금은 예전의 모습이 아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팬들은 "메리노는 공중볼 경합을 전부 이기고 있었고, 우리는 미드필드에서 그를 낭비했다. 외데고르는 존재감이 전혀 없어서 차라리 관중석에 앉아 있는 게 나았을 정도다. 오늘 아르테타의 경기 운영은 형편없었다", "외데고르를 더 이상 변호할 수 없다. 그는 우리의 주장이지, 유스 아카데미 출신 10대 선수가 아니다", "아르테타는 외데고르 대신 은와네리를 선발로 기용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제 질렸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 1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널로 임대 이적한 외데고르는 20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한 뒤 완전 이적했다. 이후 꾸준하게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나오고 있으며 올 시즌에는 40경기 5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조이,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치명美 폭발…섹시한데 귀엽기까지

  • 썸네일

    고윤정, 정준원 아쉬움 달래줄 "비행기 슝 해줄까" 애교 폭발

  • 썸네일

    김우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신민아 사전에 노화는 없다

  • 썸네일

    작가 된 하지원, 도쿄 진출 소식 전했다…그림 실력 보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작가 된 하지원, 도쿄 진출 소식 전했다…그림 실력 보니

  • "그래, 이 맛이지"…기안84 '태계일주4' 또 통했다 [MD픽]

  • 구도원, '언슬전' 종방 앞두고 쓸쓸…신원호 PD 시즌 2 입열다!

  • 두산 팬들 한숨 돌렸다, 다저스 출신 좌완 특급 큰 부상 피했다…"검진 결과 단순 타박 진단" [MD대전]

  • 아이들 우기 "콘서트 티겟 초대권, '내돈내산' 이해 안가" 논란…말 한마디의 무게감 [MD이슈]

베스트 추천

  • 조이,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치명美 폭발…섹시한데 귀엽기까지

  • 고윤정, 정준원 아쉬움 달래줄 "비행기 슝 해줄까" 애교 폭발

  • “인형같은 딸 출산” 손담비♥이규혁, 결혼 3주년 “오붓한 데이트”

  • 'KBS 카리나' 정은혜 아나, 소중한 가족과 이별…"우리 다시 만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 썸네일

    ‘애둘맘 카일리 제너와 동거♥’ 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경기 관람 “러브 투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