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가족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5일 조수애는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조수애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여전히 여배우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또 조수애는 해외여행 중 남편 박서원과 팔짱을 낀 채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아들과 밤 산책을 하며 박장대소 하는 모습도 보였다. 단란한 가족 일상이 훈훈하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년 만에 퇴사했다. 이후 조수애는 2018년 13세 연상의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 이듬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