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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평생 UFC 챔피언 꿈꿨다!" 샌드헤이건, 피게레도 꺾고 UFC 밴텀급 타이틀 도전 선언

시간2025-05-07 07:25:0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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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美 레슬링 챔피언 보 니컬에게 첫 패배 안겨

파운딩을 퍼붓는 샌드헤이건(왼쪽). /UFC 제공
파운딩을 퍼붓는 샌드헤이건(왼쪽). /UFC 제공
더 리더(오른쪽)가 니컬에게 니킥을 작렬하고 있다. /UFC 제공
더 리더(오른쪽)가 니컬에게 니킥을 작렬하고 있다. /UFC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밴텀급(61.2kg) 랭킹 4위 '샌드맨' 코리 샌드헤이건(33∙미국)이 전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37∙브라질)를 손쉽게 제압하고 타이틀샷을 요구했다.

샌드헤이건(18승 5패)은 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웰스파고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 샌드헤이건 vs 피게레도' 메인 이벤트에서 5위 피게레도(24승 1무 5패)에게 2라운드 4분 8초에 레그록 서브미션으로 무릎 부상을 입혀 TKO승을 거뒀다.

마법 같은 주짓수 공격으로 승리를 따냈다. 아부다비 컴뱃 클럽(ADCC)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위저드' 라이언 홀과의 특훈 성과가 나타났다. 경기 시작부터 타격으로 앞서나갔다. 계속 밀리지 않았고, 상위 포지션을 점령하며 피게레도의 안면을 공격했다.

2라운드에는 적극적으로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피게레도가 하체 관절기를 시도하자 역으로 레그록 서브미션을 걸었다. 일어나는 상황에서 피게레도가 버티려다가 무릎이 꺾여 주저 앉았다. 피게레도의 항복을 받아냈다.

샌드헤이건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50 대 50 포지션에서 싸울 줄 모르면 무릎이 꺾이게 돼 있다"며 "TJ 딜러쇼도 내게 이렇게 당했고, 피게레도도 마찬가지다"고 피니시 장면을 설명했다.

이날 승리로 완전체로 거듭났다. 초창기 레슬링에 취약한 타격가로 지적받았으나, 이제 뛰어난 레슬링과 주짓수 실력까지 선보이며 정상급 종합격투기(MMA) 파이터로 거듭났다. 이제 남은 건 타이틀에 도전하는 것뿐이다. "저는 반평생 동안 세계 챔피언을 꿈꿨다"며 "전 세계에 내가 얼마나 훌륭한 파이터인지 보여줄 기회를 달라"고 UFC에 요구했다.

챔피언 메랍 드발리시빌리는 오는 6월 8일 UFC 316에서 전 챔피언 션 오말리를 상대로 2차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현재 유력한 다음 타이틀 도전 후보는 랭킹 2위 표트르 얀이다. 샌드헤이건은 2021년 UFC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얀에게 만장일치로 판정패했다. 얀은 드발리시빌리와 오말리에게 모두 졌다.

이번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선 전 ONE 챔피언십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레이니어 더 리더(34∙네덜란드)가 미들급(83.9kg) 무패 신성 보 니컬(29∙미국)에게 첫 패배를 안겨줬다. UFC 미들급 13위 더 리더(20승 2패)는 2라운드 1분 53초 니컬(7승 1패)의 복부에 강력한 니킥을 꽂아 쓰러뜨렸다. 2라운드 클린치 상황에서 더 리더의 니킥과 보디 펀치가 들어갔다. 더 전진하며 니킥을 집어넣어 경기를 끝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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