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시기 되면 결혼" 정경호♥최수영, 적령기 맞은 13년 장수커플 [MD포커스]

시간2025-05-15 21:30:00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배우 정경호, 최수영 / 마이데일리
배우 정경호, 최수영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정경호가 연인인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13년째 열애 중인 만큼 진지하고 꾸밈없는 애정 표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은 언제가 될지에도 관심이 뜨겁다.

정경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최수영을 언급했다. 특히 최수영과 관련한 토크를 지양해달라는 소속사의 부탁에도 정경호는 "여자친구 이야기를 안하는 것도 이상하다. 자랑거리가 없는데"라고 말하며, 최수영이 본인의 자랑이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이어 "너무 오랫동안 (연기하는 걸) 깔짝깔짝 댔다. 이 깔짝깔짝대는 걸 최수영이 잡아줬다"며 "전 진짜 이 여자 아니었으면 실망스럽고 안 좋은 배우가 될 수도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너무 고마운 존재다"라고 최수영에 대한 깊은 신뢰와 고마움을 전했다.

정경호는 지난달 한 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너무 뻔한 얘기인데, 저는 연기 이외에 삶의 중심은 최수영"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사실 연기도 그분(수영) 때문에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기도 한다. 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좋은 사람, 좋은 배우임을 알려주고 싶어서라는 이유도 있다"며 "연기 외에 절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도 최수영의 행복이다. 오래 만났고 가장 자주 보니까. 그녀의 참을성 덕분에 오래 만날 수 있었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앞서 정경호와 최수영은 2013년 2월과 10월 제기된 열애설에 부인했으나, 2014년 1월 두 사람이 2012년 9월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1년째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별다른 구설 없이 현재까지 13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훈훈한 장수 커플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만큼 두 사람의 결혼도 관심사다. 물론 결혼은 두 사람의 문제이지만, 1983년생인 정경호는 올해 만 41세, 1990년생인 최수영은 만 35세로 두 사람 모두 결혼적령기이고, 오랜 기간 교제한 만큼 이들의 결혼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많다.

정경호는 2022년 영화 '압꾸정' 인터뷰에서 최수영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 "시기가 되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로 아직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답했고, 최수영은 2023년 드라마 '남남' 인터뷰에서 결혼 질문에 "좋은 소식이 있다면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몇 년 전까지 결혼 질문에 명확하게 답하지 않았던 정경호, 최수영이다. '연예계 대표 모범생 커플'의 결혼 소식을 언제쯤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동욱, 수건 베개에 누워도 굴욕 無

  • 썸네일

    '6월 결혼' 서동주, 보정 필요 없는 몸매…♥예비신랑 또 반할 듯

  • 썸네일

    이민정 옆 붐, 왜 예뻐? 다소곳 표정에 '깜짝'…"여자 연예인인 줄"

  • 썸네일

    남편 때문에 '마녀'가 된 아유미 '폭소'…여전한 부부 사이 '이상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43억 횡령' 황정음 "회사 키워보려다가…미숙한 판단 죄송" [전문]

  • '6월 결혼' 서동주, 보정 필요 없는 몸매…♥예비신랑 또 반할 듯

  • '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전조증상 有, 생리 전 우울증 심했다" [마데핫리뷰]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부모님 덕 돈 많을 거라고? 절대 NO" [마데핫리뷰]

  • 김대호, 아나운서로 14년 번 돈 다 썼다 "부모님께 차 선물+집 수리비" [옥문아]

베스트 추천

  • 이동욱, 수건 베개에 누워도 굴욕 無

  • 아내, 시母 요구로 친자검사 "남편 안 닮았다고"…서장훈 충격 [이혼숙려캠프]

  • 철부지 아내 "남편이 애 지우라고…임신 중 목 조르기도" 충격 [이혼숙려캠프]

  • "당장 사귈 수 있어" 국화♥14기 경수, 유일한 최종커플…백합 선택 포기 [나솔사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