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대충격 하이재킹' 맨체스터 시티, '57골 65도움' 초특급 MF 이적 협상 시작...'獨 최고 공신력' 떴다! 최대 '2300억' 지출

시간2025-05-15 23:40: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플로리안 비르츠/풋볼 인사이더
플로리안 비르츠/풋볼 인사이더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역대급 영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독일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빌트’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와 여름 이적을 두고 회담을 가졌다”며 “맨시티는 영입을 위해 레버쿠젠에 제안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독일 최고의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확한 패스와 기술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춘 비르츠는 공격에서 창의성을 불어 넣는다. 또한 정교한 킥으로 득점와 어시트를 만들어낸다.

그는 FC쾰른 유스에서 성장한 뒤 2019-20시즌에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었다. 2019-20시즌에는 1군에 합류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분데스리가 출전을 이뤄냈다. 비르츠는 17세 15일로 레버쿠젠 구단 역대 최연소 분데스 출전 기록과 함께 17세 34일로 최연소 득점 기록도 세웠다.

플로리안 비르츠/게티이미지코리아
플로리안 비르츠/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시즌에는 리그 29경기 11골 10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치면러 레버쿠젠의 무패 우승을 이끌었다. 올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줬지만 시즌 전체 44경기 16골 15도움으로 31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레버쿠젠 소속으로 현재까지 196경기 57경기 65골을 기록 중이다.

전세계 빅클럽들은 대부분 비르츠를 노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그리고 뮌헨까지 러브콜을 보냈다.

영입에 가장 유리한 팀은 뮌헨이었다. 뮌헨은 꾸준하게 비르츠 측에 영입 의사를 전했다. 일부 독일 언론은 비르츠가 뮌헨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까지 전했다.

플로리안 비르츠/게티이미지코리아
플로리안 비르츠/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최근 들어 상황이 급변했다. 올시즌 아쉬운 성적을 거둔 맨시티는 여름에 팀을 떠나는 케빈 데 브라이너의 대체자를 비르츠로 낙점했다. 그리고 뮌헨이 공식 제안을 보내지 않는 틈을 노려 빠르게 접촉을 결정했다.

'빌트'에 따르면 맨시티는 비르츠의 이적료를 1억 유로(약 1,560억원)에서 1억 5,000만 유로(약 2,300억원)로 전망하고 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규혁♥' 손담비, 초보맘은 '천연'만 쓰네…역시 육아는 '템빨'

  • 썸네일

    '백아영♥' 오정태, 목동 43평 아파트 자가니까…10년만 가구 교체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붕어빵 딸, 오뚝한 콧대→오동통 볼살 “갈수록 예뻐져”

  • 썸네일

    젝스키스 고지용, '건강이상설' 닫고 볼살 통통 근황 공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부모님 덕 돈 많다는 오해지만 뉴욕 이민 가고파"

  • '백아영♥' 오정태, 목동 43평 아파트 자가니까…10년만 가구 교체

  • 상고 포기한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확정…그럼 출소는 언제쯤? [종합]

  • '43억 횡령' 황정음, 광고계도 손절 시작?… 뉴케어 광고 전격 삭제 [MD이슈]

  • 이정후 샌프란시스코에서, 김혜성 다저스에서 펄펄 나는데…탬파베이에 김하성 필요하다, D등급 ‘망신’

베스트 추천

  • 서민재, "연락금지 조치…아기 아빠와 대화 원한다"…스토킹 고소 심경 고백 [MD이슈]

  • '이규혁♥' 손담비, 초보맘은 '천연'만 쓰네…역시 육아는 '템빨'

  • '백아영♥' 오정태, 목동 43평 아파트 자가니까…10년만 가구 교체

  • 이규혁♥손담비 붕어빵 딸, 오뚝한 콧대→오동통 볼살 “갈수록 예뻐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해외이슈

  • 썸네일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탈락 실망”[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머리 좋은 팬들 덕분에 기세등등한 캡틴'…성적으로 보답하는 게 최선이죠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