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김혜성은 다저스에서 맹활약하는데…배지환은 왜 이렇게 안 풀리나, 9푼1리 남기고 트리플A행

시간2025-05-17 10: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배지환(26)이 다시 한번 트리플A행을 통보를 받았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각) MLB.com을 통해 배지환의 트리플A행을 발표했다. 닉 솔락이 빅리그에 올라왔고, 마이클 헬맨은 지명양도 처분됐다. 피츠버그로선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있지만, 마이너리그행 거부권이 없는 배지환을 트리플A로 내리는 건 부담이 없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배지환은 2루수와 외야수를 겸하지만, 피츠버그에서 좀처럼 기회를 못 얻는다. 시범경기 맹활약으로 개막엔트리에 살아남았으나 딱 2경기 뛰고 트리플A로 갔고, 지난 10일자로 콜업됐으나 5경기 뛰고 정확히 1주일만에 트리플A로 돌아갔다.

배지환은 올 시즌 7경기서 11타수 1안타 타율 0.091 3득점 2도루 OPS 0.258이다. 올 시즌에는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도 저조하다. 23경기서 93타수 24안타 타율 0.258 1홈런 6타점 22득점 OPS 0.719에 머물렀다.

배지환처럼 메이저리그에서 입지가 확실치 않은 김혜성은 피츠버그보다 생존 난이도가 훨씬 높은 LA 다저스에서 나름대로 생존법을 보여주고 있다. 김혜성은 맹타를 휘두르며 트리플A로 갈 이유가 없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 반면 배지환은 가치를 높일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배지환의 아메리칸 드림이 참 안 풀린다. 111경기서 타율 0.231 2홈런 32타점 54득점 24도루 OPS 0.607을 찍은 2023시즌이 커리어하이였다. 당시에도 부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이후 피츠버그는 지난 2년간 배지환을 주요 전력으로 삼지 않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그러나 젊은 선수이니 쉽게 내보내진 않는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배지환으로선 일단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대폭격이 필요하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성광♥' 이솔이, 설마 이래서 43kg인가…풀떼기만 먹잖아

  • 썸네일

    걸스데이 혜리, 한강 피크닉 근황 공개…"딸기야 12월에 만나" [MD★스타]

  • 썸네일

    ‘여성암 투병’ 이솔이, 동안형으로 얼굴 변화→턱선 마음에 들어

  • 썸네일

    '민우혁♥' 이세미, 비 오는데 '굳이' 할만하네…너무 찰떡인 결과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경실, 아파트 경매…"가족도 몰랐는데 전국민 알게 돼 쪽팔려"

  • "14년 전 암 판정 받고 수술"…백청강, 5년만 '불후' 출격

  • '장동건♥' 고소영, 이 정도면 영업방해…장미보다 아름답잖아

  • 김혜성 미쳤다, 9타석 연속출루에 3G 연속 멀티히트 대폭발…다저스 2-6 패배 위로, 오타니 3G 4홈런 ‘괴력’

  • '진정 사기캐' 차은우, 대중 사이 깜짝 도전 해냈다 '11km 완주' [MD현장]

베스트 추천

  • '박성광♥' 이솔이, 설마 이래서 43kg인가…풀떼기만 먹잖아

  • 걸스데이 혜리, 한강 피크닉 근황 공개…"딸기야 12월에 만나" [MD★스타]

  • '프로레슬링 데뷔' 윤형빈 "언제든 다시 링 위에 오를 생각 있어"

  • '불꽃야구' 측 "1화 비공개=JTBC 일방적 신고로…저작권 시스템 악용" [공식](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를?

해외이슈

  • 썸네일

    이 드레스 때문? 中 배우 칸 레드카펫서 쫓겨나

  • 썸네일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탈락 실망”[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태업 논란' 외국인...인성이 이 정도였나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머리 좋은 팬들 덕분에 기세등등한 캡틴'…성적으로 보답하는 게 최선이죠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