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우리는 SON 위해 유로파 우승하고 싶다"...'절친 GK'의 각오, 토트넘의 '동기 부여' 엄청나다!

시간2025-05-18 18:32: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굴리에모 비카리오(토트넘)가 손흥민을 언급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엔제 포스체코글루 감독 2년차를 맞이한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시즌 초반부터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을 이탈하면서 현재 순위도 17위로 추락했다. 이어 FA컵과 EFL컵에서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유로파리그에서 결승에 오르며 타이틀 획득 기회를 잡았다. 위기도 있었다. 프랑크푸르트와의 8강 2차전부터 손흥민이 발 부상으로 이탈을 했지만 토트넘은 독일 원정을 이겨낸 뒤 보되/글림트를 꺾고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도 완벽한 전력은 아니다. 루카스 베리발, 제임스, 메디슨, 데얀 클루셉스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고민이 커지는 상황이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다행히 손흥민이 돌아왔다. 손흥민은 지난 11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후반전에 교체 출전하며 복귀전을 치렀다. 이어 17일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선발로 출전하며 후반 29분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손흥민은 복귀 후 유로파 우승컵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손흥민은 "내가 토트넘에 남은 이유는 아무도 이루지 못한 것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것(우승)이 지금까지 토트넘에서 뛴 이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마지막 한 조각을 계속해서 놓쳤다. 이번 결승전은 정말 특별할 것이며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로 느껴진다. 반드시 완성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굴리에모 비카리오/게티이미지코리아
굴리에모 비카리오/게티이미지코리아

절친 비카리오 또한 손흥민의 우승을 바란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비카리오는 지난 16일 ‘TNT 스포츠’를 통해 “쏘니를 위해 우승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중요한 건 우리의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다. 가족처럼 함께 해야 하며 함께 이겨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백지영♥정석원, 7살 딸과 '배터리 나갈' 정도로 함께한 에버랜드

  • 썸네일

    '언슬전' 간호사 최윤지, 이 언니 어디서 봤더라…알고 보니 유카타 여신이네

  • 썸네일

    '자궁경부암 투병' 초아, ♥남편 집밥 책임지려면…밀프렙은 해두고 자야

  • 썸네일

    “악귀야 물러가라” 70대 무속인, 30대 조카 숯불로 살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20년만 재혼' 이상민, 2세 계획도…"♥아내, 母 추모공원서 아이 갖게 해달라고" 눈물 [돌싱포맨]

  • '미안하다, 사랑한다' 20년 만에 역주행…이은지가 쏘아올린 '미사폐인'

  • '현대家 사돈' 백지연, 목주름 하나 없네…"비결은 이 보습제" [라스]

  • 이민정, 이병헌 싹둑 자른 사진 공개…"셋이 찍었지만 죄송해요"

  • '43억 횡령 혐의' 황정음, 얼마나 갚았나…"금액 상당 부분 변제" [MD이슈]

베스트 추천

  • ‘야노 시호♥’ 추성훈 “어렸을 때 친구들 몇 명 죽고, 야쿠자로 빠져”(구해줘홈즈)

  • 백지영♥정석원, 7살 딸과 '배터리 나갈' 정도로 함께한 에버랜드

  • “5월엔 장미”…셀럽, 에버랜드 장미축제 인증법 모음 feat. 고소영·정호연·김선호·최시원

  • '언슬전' 간호사 최윤지, 이 언니 어디서 봤더라…알고 보니 유카타 여신이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해외이슈

  • 썸네일

    “뒤끝 작렬” 트럼프 “비욘세, 해리스 지지하고 153억 받아” 수사촉구[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100살까지 만들 것, 액션연기 결코 포기 안해”[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라디오 출연 자체가 6대1 경쟁'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두 달만에 17Kg 감량, 목표는 40Kg" 홀쭉해진 홍윤화 …그래도 파워는 여전해

인터뷰

  • 썸네일

    정가람, '언슬전' 정준원 미담 전했다…"성격 좋고 스윗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정가람 "조보아, 워낙 러블리…친누나보다 의지했다" [MD인터뷰①]

  • 썸네일

    '실제 의사가 출연한 줄'…'언슬전' 이봉련 "날 찾아와 아이 낳고 싶다는 댓글도" [MD인터뷰]

  • 썸네일

    '언슬전' 정준원, 무명 10년→팔로워 15배 증가 "이제 진짜 시작이죠"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