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日 열도 '대흥분'..."바이에른 뮌헨 단장과 만났다, 이적 협상 시작" 1티어 기자가 밝혔다! 몸값 '700억' 등극

시간2025-05-26 03:03: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미토마 카오루/게티이미지코리아
미토마 카오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뮌헨은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에 등극했다. 벵상 콤파니 감독 첫 시즌임에도 뮌헨은 선두 자리에서 우승 경쟁에 우위를 점했고 이르게 우승을 확정하며 여유롭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다음 여름을 앞두고 이적 시장 플랜에 변화가 생겼다. 뮌헨은 레버쿠젠에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했다. 비르츠의 에이전트 측과 논의를 하기도 했지만 비르츠가 리버풀 이적을 선호하면서 리버풀이 레버쿠젠과 이적 협상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르로이 사네와 킹슬리 코망의 이탈도 예상된다. 사네는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최근 뮌헨과 재계약 협상에 실패했다. 또한 코망도 팀을 떠나는 걸 고심하고 있다.

미토마 카오루/게티이미지코리아
미토마 카오루/게티이미지코리아

2선 자원에 대한 이탈과 영입 실패가 이어지는 가운데 뮌헨은 미토마를 새로운 타깃으로 낙점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윙포워드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미토마를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스포르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또한 “뮌헨은 미토마의 경기력을 확인하기 위해 스카우터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미토마는 일본 국적의 윙포워드로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돌파 능력을 선보인다. 자신만의 독특한 드리블 테모를 갖춘 미토마는 기술 또한 갖추고 있다. 2022-2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브라이튼에서 기회를 받기 시작했고 점차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새로운 기록까지 달성했다. 미토마는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올시즌 리그 35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미토마는 리그 10호골을 기록하며 일본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뮌헨의 러브콜까지 받게 됐다.

미토마 카오루/게티이미지코리아
미토마 카오루/게티이미지코리아

본격적인 움직임도 시작됐다. 뮌헨 소식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그 기자는 25이 “뮌헨의 맥스 에베를 단장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이 미토마의 에이전트를 만났다. 서로 긍정적인 대화가 오갔다”고 보도했다.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미토마의 예상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700억원)로 전해졌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준호♥김지민 결혼축하 라운딩" 홍인규, "축하합니다람쥐 "

  • 썸네일

    김윤경, "강남 촌X" 도로위 배달 로봇 영접하고 "꺄악 갖고 싶어"

  • 썸네일

    '오징어게임3' 공개 앞둔 조유리, 더 예뻐졌네…수영복 자태

  • 썸네일

    '임성빈♥' 신다은, 어린이집 운동회 승부욕 불타 "온몸 근육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건강 이상' 박미선, 휴식기 중 뭉클한 근황…"나이 먹었나? 왠지 찡하네요"

  • 박수홍, 딸 "아빠빠" 옹알이에 "아빠란 말 평생 못듣고 죽는 줄" 오열

  • '-11kg' 신지, 2만보 이상 걸으니 살 빠지지…날렵 턱선에 베일 듯

  • 문희경, 故 최정우 추모 "같은 촬영장에 있는 것만으로 의지"

  • "극적으로 보이려 개입" 정종연 PD, 너무 솔직했나…'데블스 플랜2' 시청자들 화 더 키웠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김준호♥김지민 결혼축하 라운딩" 홍인규, "축하합니다람쥐 "

  • 김윤경, "강남 촌X" 도로위 배달 로봇 영접하고 "꺄악 갖고 싶어"

  • '오징어게임3' 공개 앞둔 조유리, 더 예뻐졌네…수영복 자태

  • '임성빈♥' 신다은, 어린이집 운동회 승부욕 불타 "온몸 근육통"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2주 만에 9kg 감량 성공한 여돌배우 비결

  • 40대 여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어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해외이슈

  • 썸네일

    ‘♥이규혁 닮은 딸 출산’ 손담비, 살 쏙 빼고 어디 가나

  • 썸네일

    TV 시리즈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흑인 캐스팅, “원작 훼손 논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제베원 성한빈 '대통령 선거가 아이돌 포즈에도 영향을'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키키 키야 '턱돌이 엉덩이춤, 아이돌이 추면 이렇게 다르네'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정현규, 얽힌 두女와 관계…"'결별설' 성해은과는 응원→'열애설' 윤소희=누나동생 사이" [MD인터뷰]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현규 "윤소희X규현에 피해 끼쳐 죄송…3억 8천 상금? 기부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종연 PD "출연자들 욕 들어 마음 무거워…비판은 나한테 해달라" [MD인터뷰①]

  • 썸네일

    '제이미맘' 이수지 "몽클레어에서 연락 와…만나자마자 무릎 꿇었다" [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