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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화보에서 '얼굴 천재'의 품격 과시
팬들 "이건 그냥 화보가 아니라 예술이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차은우가 이번에도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로 화보 장인의 위엄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는 화보를 넘어서 하나의 예술 작품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은우는 이번 화보에서 브랜드의 감성적인 무드를 완벽히 녹여냈다.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차은우의 우아한 비주얼이 만나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특히 빛과 그림자가 만드는 명암 대비가 차은우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번 화보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차은우의 표정과 눈빛이다. 종이컵 전화기를 들고 있는 순간도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졌다. 깊은 눈빛과 날렵한 콧대는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를 증명했다.
화보 공개 직후 팬들은 "이건 그냥 화보가 아니라 예술이다", "역시 얼굴 천재", "너무 설레서 가슴이 웅장해지는 용안", "차은우보다 더 완벽한 모델은 없다" 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은우는 드라마와 광고, 그리고 다양한 브랜드의 화보 촬영까지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 면접을 본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9일 합격 여부가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하면 7월 입대하게 된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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