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OKC vs 인디애나' NBA 파이널 성사될까? 뉴욕은 기적의 뒤집기 도전→인디애나-뉴욕, 6월 1일 동부 파이널 6차전

시간2025-05-31 16:55:13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오클라호마시티, NBA 파이널 선착
인디애나, 뉴욕에 3승 2패 우위

오클라호마시티 선수들이 서부 콘퍼런스 우승을 확정한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클라호마시티 선수들이 서부 콘퍼런스 우승을 확정한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정규시즌 MVP를 수상한 후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길저스-알렉산더. /게티이미지코리아
정규시즌 MVP를 수상한 후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길저스-알렉산더.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4-2025 미국 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가 절정으로 향하고 있다. NBA 파이널 진출 팀 둘 중 하나가 가려졌다. 정규시즌 최고 승률을 찍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NBA 파이널에 선착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뉴욕 닉스가 동부 콘퍼런스 결승전을 벌이고 있다. 인디애나가 3승 2패로 한 발 앞섰다. NBA 콘퍼런스 파이널을 앞두고 전문가들이 예상한 오클라호마시티-인디애나의 NBA 파이널 맞대결 성사 가능성이 높다. 뉴욕은 기적적인 뒤집기를 바라본다.

정규시즌에서 68승 14패 승률 0.829를 적어낸 오클라호마시티는 플레이오프에서도 승승장구 중이다. NBA 30개 팀 가운데 최고 승률을 마크하고 서부 콘퍼런스 1번 시드를 받고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8번 시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4연승을 거뒀다. 2라운드에서는 4번 시드 덴버 너기츠와 접전을 벌여 4승 3패를 기록하고 서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서부 콘퍼런스 결승전에서는 6번 시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격돌했다. 한 수 위 전력을 과시하면서 4승 1패로 시리즈를 끝냈다. 정규시즌 MVP를 거머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를 중심으로 좋은 공격력을 보였고, 탄탄한 수비망을 구축하면서 미네소타의 돌풍을 잠재웠다. 13년 만에 NBA 파이널에 진출하면서 우승 기회를 열었다.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4번 시드 인디애나와 3번 시드 뉴욕이 대결하고 있다. 인디애나는 플레이오프 1, 2라운드에서 5번 시드 밀워키 벅스와 1번 시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4승 1패로 연파했다. 특히, 우승후보 클리블랜드를 제압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뉴욕은 1라운드에서 6번 시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2라운드에서 2번 시드 보스턴 셀틱스를 눌러 이겼다. 연속해서 4승 2패로 앞서며 동부 콘퍼런스 결승으로 향했다.

인디애나의 타이리스 할리버튼(왼쪽)과 뉴욕의 제일런 브런슨이 30일 경기 중 매치업을 벌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인디애나의 타이리스 할리버튼(왼쪽)과 뉴욕의 제일런 브런슨이 30일 경기 중 매치업을 벌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동부 콘퍼런스 결승전은 5차전까지 종료됐다. 인디애나가 3승 2패로 우위를 점했다. 6월 1일 인디애나의 홈에서 6차전, 6월 7일 뉴욕의 홈에서 7차전이 벌어진다. 인디애나는 한 경기만 이기면 NBA 파이널 진출권을 따낸다. 뉴욕은 6, 7차전을 모두 승리해야 뒤집기에 성공한다. 인디애나의 홈에서 열리는 6차전이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NBA닷컴은 양대 콘퍼런스 결승전 두 경기가 진행되기 전 4명의 기자들을 대상으로 프리뷰 시간을 가졌다. 오클라호마시티와 인디애나가 3명으로부터 표를 받고 NBA 파이널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일단 오클라호마시티는 전망대로 NBA 파이널에 올랐다. 오클라호마시티의 NBA 파이널 파트너가 어떤 팀이 될지 주목된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동국 12살 딸 설아 폭풍성장, “미스코리아 엄마 닮았네”

  • 썸네일

    백혈병 이겨낸 최성원, 건강한 근황 공개…팬들 "살이 많이 빠졌네"

  • 썸네일

    완벽 S라인 치어리더 강수경 '미스코리아 포즈로 섹시하게'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깡다구도 안 통하네…"모든 면역 다 무너진 느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윤시윤 母 "아들 집보다 지하철 화장실이 편해" [미우새](종합)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공식] 지드래곤 측 "트와이스 사나와 열애설? '냉터뷰' 스포 될까봐 해명 안해" (전문)

  • 김혜성 미쳤다, 4안타+홈런+단독 더블플레이+외야 보살 정말 특별해…ML 현대야구 ‘유일무이 진기록’

  • 덱스, UDT 출신은 달랐다…"내 정신력 15kg보다 약하지 않아" 구르카 합격 [태계일주4]

베스트 추천

  • 이동국 12살 딸 설아 폭풍성장, “미스코리아 엄마 닮았네”

  • 백혈병 이겨낸 최성원, 건강한 근황 공개…팬들 "살이 많이 빠졌네"

  • 배우로 입지 굳힌 강혜원, 중국 반응도 대단하네

  • 역시 YG를 먹여 살리는 건 '블랙핑크' 였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