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선수상 새 이름 찾는다! 한국배구연맹, 팬들 대상으로 명칭 공모전 진행
2024-08-21 10:40:41'국가대표 OH 이주아·190cm 최장신 최유림' 등 46명 참가...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다음 달 3일 개최
2024-08-21 07:34:15정관장, 유소년 배구교실 개최... 주장 염혜선 "오히려 에너지 얻었다"
2024-08-19 15:00:00KOVO,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개최 협약 체결
2024-08-19 14:34:58"韓서 가장 유명한 현대캐피탈서 뛰게 돼 영광"…'검증된 주포' 레오 입국, 24-25시즌 담금질 돌입
2024-08-12 12:48:34김천에서 대전으로...'정관장 입단' 부키리치, "V리그에서 다시 뛰게 돼 기쁘다"
2024-08-08 20:56:07한국배구연맹, KOVO컵 '유치' 지방자치단체 모집...21일까지 진행
2024-08-07 09:46:38'프로배구의 미래와 함께할 인재 찾는다'...KOVO, 홍보 마케팅 신입 사원 모집
2024-08-05 14:25:12"첫 V리그 도전, 최고의 활약 펼치겠다" OK금융그룹 루코니의 각오...오기노 감독도 "팀 컬러 구축에 도움 될 것"
2024-08-02 14:03:00불가리아 국대→도로공사 주포로! 니콜로바, "강소휘와 함께 뛰어 기대된다" 선수단 합류
2024-08-02 12:00:00‘3.57%’ 기적의 주인공! 대한항공 요스바니, 가족과 함께 입국..."챔프전 우승까지 열심히"
2024-08-02 10:51:08"우상 김연경과 좋은 성적 거두겠다"…흥국생명, 외국인 선수 투트쿠 부르주 합류
2024-08-01 19:09:18'전체 1순위' 페퍼 바르바라 자비치 입국 "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4-08-01 10:08:36KOVO, 직관 인증 리워드 경품 제작 및 배송 용역업체 선정 입찰 공고
2024-07-29 11:11:54현대캐피탈 '中 국대' 덩 신펑 입국 "명문 구단에서 뛰게 돼 흥분된다"
2024-07-19 15:3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