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서 만났던 익숙한 얼굴들 보여…” 영웅들 56승 좌완이 공룡군단에 왔다, 이제 KIA 차례가 온다
2024-08-05 23:00:00“(문)동주랑 밥 먹기로 했다” 한화 모자를 써도 웃었던 김도영…야구장에선 문김대전, 밖에선 ‘광주 프렌드’
2024-08-05 21:00:00“(김)호령이 형은 사람이 아니다, 눈도 안 좋다는데…” 박해민? 정수빈? KIA 26세 백업 외야수의 ‘호령존’ 예찬
2024-08-05 19:00:00KIA와 이별하나? 알드레드 1군 엔트리 말소…야구 없는 월요일 5명 2군행
2024-08-05 17:50:00두산, 13~15일 롯데전서 '해피 비 어스 데이' 이벤트 진행
2024-08-05 17:20:00KIA 24세 좌완의 시즌 중 美유학…꽃범호 서두르지 않는다, 1차지명도 속도보다 방향 ‘인내 또 인내’
2024-08-05 17:00:00KIA 최원준 저격한 좌익수에 김경문이 인정한 국대 3루수…한화 수비가 불안해? ‘출전시간의 미학’
2024-08-05 15:00:00키움, 7일 SSG전 ‘나아바코리아 파트너데이’ 행사 진행
2024-08-05 14:40:00'3홈런 타율 0.353' 삼성 김재혁-'ERA 3.60' KT 원상현, 7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
2024-08-05 14:00:00“(안)치홍이 2루, 타선에 힘 생겼다” 김경문이 한화의 매듭을 풀기 시작했다…1차평가의 시간은 가을
2024-08-05 13:00:00'11홈런+타율 0.408' 강민호 '3승+ERA 0.55' 하트,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2024-08-05 12:20:00“밀려서 나온 홈런 vs 최고로 잘 친 홈런” KIA 김도영·꽃범호 동상이몽…선수들도 해설위원도 ‘깜놀’
2024-08-05 10:40:00'7월 3승+ERA 0.55' 하트·'4홈런+타율 0.317' 권희동, 7월 NC 구단 MVP 선정
2024-08-05 10:20:00대투수가 나가면 KIA는 패배를 잊는다…176승·170이닝보다 소중해, 7년만의 대권도전 ‘절대적인 힘’[MD대전]
2024-08-05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