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아했던 최고 구속 144km, 어깨 부상 징조였나…삼성 레예스, 어깨 염증으로 1군 말소
2025-04-14 17:08:42KBO와 KBSA, 14일 프로·아마 야구 발전 협의체 발족…프로·아마 야구 상생 방안 모색
2025-04-14 16:52:01KIA 타격장인이 좌익수라면 여전히 비상사태…먹고 살려면 할 수 없다, 변우혁·오선우 ‘좋으면 쓰자’
2025-04-14 15:37:49창원 NC 파크 사고 합동 대책반, 오늘(14일)부터 심리지원 상담소 운영
2025-04-14 15:27:00KIA, 다문화가족 야구캠프 참가자 가족 초청→무료 관람 지원
2025-04-14 14:32:28주간 타율 0.182+22타수 11삼진…부진이 길어진다, 3월 타율 4할 치던 김영웅 어디 갔나
2025-04-14 14:20:38SSG, 17일 인천 한화전 '모토로라솔루션 데이' 진행
2025-04-14 11:03:19위즈덤 57홈런 미친 페이스, 데이비슨 세금 꼬박꼬박 내면서 맹추격…KBO 역대급 홈런왕 레이스 시작
2025-04-14 08:10:00'150km' 강속구 던지면 뭐하나…'볼볼볼볼' 10이닝 11사사구, 이승엽의 채찍 "어리니까 못해도 돼"는 없다
2025-04-14 07:41:00'통한의 끝내기 패배→4연속 SV' 국대 마무리가 돌아왔다…어느새 SV 1위, 빠르게 떨쳐낸 초반 부진
2025-04-14 06:29:00김도영은 개점휴업인데 문동주는 값진 1승…야구도 새옹지마, 문김대전 시즌3 5월에 온다? 기대만발
2025-04-14 06:10:00KIA 21세 학구파 스리쿼터의 시련…최지민과 시너지 기대했는데, 71G·KS·프리미어12 후유증인가
2025-04-14 00:25:1412G 만에 드디어 나왔다, ML 45홈런 타자의 확신 "홈런? 더 많이 나올 것, 성공 다가온 것 같아" [MD잠실]
2025-04-14 00:02:00우박에 체감온도 뚝, 악천후 탓인가…삼성 2년차 외인 최고 144km? 2이닝 5실점 이럴 수가 'ERA 4.50 폭등' [MD수원]
2025-04-13 23: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