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통산 92홈런' 김동엽 영입…"짜임새 있는 공격 펼칠 수 있게 돼" [공식발표]
2024-11-04 15:42:32두산, 이정훈 퓨처스 감독과 결별…선수 4명도 재계약 불가 통보, 안승한·서예일은 프런트 및 코치로 제2의 인생 [공식발표]
2024-11-04 15:30:00KBO, 제5, 6차 2024 Next-Level Training Camp 개최
2024-11-04 15:00:00“홍창기 스윙, 손목을 스윽” 전직 LG 코치의 확신과 류중일 신뢰 듬뿍…국대 리드오프와의 타격 토크[MD고척]
2024-11-04 15:00:00“네일 잡는다, 고맙고 감동” 테스형·라우어는 냉정한 판단…KIA 우승단장의 2025 외인 계약 시나리오
2024-11-04 13:00:00"안 돼도 해야죠"…'발목 부상' 김지찬 낙마, LG 주전 2루수가 외야까지? '슈퍼 유틸리티' 역할 보여주나
2024-11-04 11:36:22“김주찬 코치 부담스럽겠죠, 우승팀이고 친구가 감독인데” 꽃범호 요청…KIA 통합 2연패 시작은 ‘벤치파워’ 보강
2024-11-04 10:40:00“강백호 있으면 2번, 노시환 있으면 4번 치라고 하면 되는데…” 류중일의 IF, 국제대회 ‘쳐야 이긴다’[MD고척]
2024-11-04 08:00:00"100억 이상 계약 세부 사항 조율 중"…'495홈런' KBO 홈런왕이 FA 시장이 뛰어들까
2024-11-04 07:09:00“왕조라는 단어, 아예 안 쓴다” KIA 우승단장 손사래…휴식은 사치, 최근 10년 KS 우승팀 분석부터 ‘다시 시작’
2024-11-04 06:10:00“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한다, 짝사랑 아니라고…” KIA 20세 뇌섹남의 KS 이벤트 그 후, 유쾌한 ‘반전고백’[MD고척]
2024-11-04 01:55:25“(김)영웅이는 장타가 있는데” 삼성 21세 히어로 거포의 국대탈락 위기…버스가 뭐길래, 류중일 또 근심[MD고척]
2024-11-03 22:00:00“갑자기 단장님이 오라고 하셔서” 꽃범호 깜놀…KIA 초보감독에서 KBO 최고감독으로, 김태형·이강철 보인다
2024-11-03 20:00:00“(이범호 감독 재계약) 너무 행복해…좋은 감독님과 함께 하는 내 야구인생” KIA 20세 국대 뇌섹남의 ‘환호’[MD고척]
2024-11-03 18:00:00꽃범호 유쾌한 반란…옵션 6억원 채우면 KIA 왕조 건설한다? 김태형·이강철 아성에 도전한다
2024-11-03 15:5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