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프로골퍼 유현주가 지난 5월 28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에서 진행된 '제8회 E1 채리티 오픈'과 6월5일 제주도 롯데스카이힐에서 진행된 KLPGA 대회에 참석했다.
▲ 미모 유현주 '선크림과 화장은 필수'
연예인급 미모를 소유한 유현주가 경기 전 거울을 보며 화장과 선크림을 얼굴에 바르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유현주 '티샷 전 징크스는 바지와 치마 올리기?'
프로골퍼 유현주가 티샷을 하기 전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 깜찍한 매력 유현주 '저도 제가 예쁜거 알아요?'
본격적인 라운드 시작 전 유현주가 취재진을 향해서 미소를 지으며 간단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 압도적인 피지컬 유현주 '스트레칭도 섹시하게'
2011년 KLPGA에 입회한 유현주는 172cm의 큰 키와 탄탄한 몸매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강력한 티샷 유현주 '우승을 향해서'
2011년 KLPGA에 입회한 유현주는 2014년 골프를 그만두는 슬럼프를 겪었다. 이후 다시 돌아온 유현주는 지난해 말 시드전에 35위로 올해 25개 이상 대회에 나설 수 있는 조건부 시드를 확보하며 3년만에 다시 1부 투어를 밟게 되었다.
▲ 유현주 '사진기자들의 영원한 동반자?'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는 유현주는 언제나 취재하는 사진기자들을 향해 비타민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미녀골퍼 유현주 '외모도 실력도 쑥쑥'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유현주가 상큼 발랄한 미소로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18일부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KLPGA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 참가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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