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프로골퍼 안소현이 스타골퍼로 급부상하고 있다.
만25살의 안소현은 2014년과 2016년 KLPGA 드림투어에서 우승을 했고 올 시즌 정규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최근 열린 대회에서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1위,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33위를 차지했다.
▲ 안소현 '숨길수 없는 긴장감'
코로나 19로 인해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치뤄지는 KLPGA 대회에 참석한 안소현은 티샷 전 입술을 살짝 깨물며 긴장한 표정이 드러나고 있다.
▲ 안소현, 티샷 준비는 신중하게
깜찍한 미모와 글래머 스타일로 사랑받는 안소현이 신중하게 티샷 준비를 하고 있다.
▲ 올 시즌 정규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KLPGA 정규투어에 참가한 안소현이 우승을 향한 힘찬 티샷을 하고 있다.
▲ 안소현 '사랑스러운 매력에 빠져 보세요'
안소현이 티샷을 한뒤 이동하면서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안소현은 30일부터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진행되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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