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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축구에 진심이네…트로피 들고 '훈훈 미소'
21-11-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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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임영웅(30)이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34)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7번째 발롱도르 축하해 메시형~⚽️ 나도 1개있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메시의 이름과 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에 둘러싸여 있다. 평소 '축구 덕후'이자 찐팬으로 알려진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한 손에는 발롱도르 트로피를, 다른 손으로는 '엄지 척'을 날리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 그다.

리오넬 메시는 2021 발롱도르의 주인공이되며 발롱도르 7번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발롱도르 상은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축구 선수에게 주는 가장 권위있는 개인상으로, 오로지 성과로만 평가돼 권위와 객관성을 자랑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2월 4일 멜론뮤직어워드(MMA) 2021 메인 공연에 참석한다. 12월 10일 단독쇼 '위아 히어로(We're HERO)' 개최도 앞두고 있다. 단독쇼는 K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송년특집으로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임영웅의 히트곡은 물론 명곡 '사랑은 늘 도망가' 등 인기곡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사진 = 임영웅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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